아마 여행 다니시는걸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만 시간적인 그리고 경제적인 여건상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셔서 한번씩 여행을 다녀주시는 것이 우리들의 정신건강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괜한 스트레스 쌓아두면 병만 난다라는건 아마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좌우지간 우리들이 설레는 순간이라 한다면 그것이 어떠한 일이건 가장 처음 경험하게 되는 그 순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그래서 나름 제가 설레었던 한가지 경험이 있었다면 비행기를 처음 타게 된 그 순간이라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왜 타게 되었는고 하니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이제 정말 나름 성인이 되었다라는 생각을 한만큼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그전부터 졸업을 하면 꼭 여행을 가자고 계획을 해왔던지라 각자가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었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계획을 세우고 떠난 곳이 있었으니 바로 제주도라고 할 수가 있었죠. 우리나라이기는 하지만 왠지 모를 해외의 느낌이 물씬 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섬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튼 중요한건 저는 상당히 무식한 학생이었던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였던 아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참 무식하다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 제주도 여권 필요한줄 알고 준비를 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혼자 생각을 한 것은 아니고 친구들과 모여서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있던 중이었죠. 어떠한 준비물이 필요한지 리스트를 적고 있는데 한 친구가 이렇게 말을 던지더군요. 비행기 타는데 무조건 여권이 있어야만 하는건 다들 알고 있겠지라고 말이죠.





저는 그러한 말을 처음 들었고 당황하기 싫어서 그냥 무턱대고 나는 이미 준비를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막상 비행기를 타야할 그날이 다가오니 친구들은 여권에 관한 그 어떠한 이야기도 언급을 하지 않았죠. 무식하게 저만 준비를 해갔었고 그날 이후부터 그 무식함은 항상 추억처럼 이야기가 되는 한가지의 주제가 되었답니다.





좌우지간 혹시나 제주도를 가는데 있어서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혹시나 모르시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기억을 해두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군요.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따로 준비를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이죠. 저처럼 나중에 놀림받지 않으시려면 절대적으로 알아두셔야만 하는 내용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googooaago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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